내가 사랑으로 초청하는 건, 내 믿음이 살아 있다는 증거. 내가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건, 주님이 주신 사명을 받드는 것. 내가 1+1을 실행하는 건, 다 같이 참 교회를 세우자는 합심. 우리가 이 같은 일을 하는 건, 어떤 욕심이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한 주간, 주님의 손이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