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내가 사랑으로…

green maple leaves

내가 사랑으로 초청하는 건,
내 믿음이 살아 있다는 증거.

내가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건,
주님이 주신 사명을 받드는 것.

내가 1+1을 실행하는 건,
다 같이 참 교회를 세우자는 합심.

우리가 이 같은 일을 하는 건,
어떤 욕심이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한 주간, 주님의 손이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