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뀌지 않으면 결국 지금 향하고 있는 곳을 향하거나 더 못한 곳으로 갈 것입니다. 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어야 하고 내가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길로 주님과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