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나의 본 모습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나는 나 자신이에요. 자신을 알면 타인에 의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뜻을 두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