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과거가 없는…

20241229_ad

과거가 없는 현재는 없듯,
현재가 없는 미래도 없습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발자취,
우리는 오늘을 걸어갑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그 위에 다리를 놓아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기로 합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
주님의 이름으로 오늘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