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없는 현재는 없듯, 현재가 없는 미래도 없습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발자취, 우리는 오늘을 걸어갑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그 위에 다리를 놓아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기로 합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 주님의 이름으로 오늘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