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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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고 비전과 열정으로 달려가는 고등부!

청소년의 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낸다는 것은 귀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축복의 삶을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고 비전과 열정으로 달려가는 고등부를 소개합니다.

고등부에는…

첫째, 감격이 있는 ‘예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예배에 참여하여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으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감격과 환희가 있는 은혜로운 예배시간입니다.

둘째, 열정이 있는 ‘전도’가 있습니다. 학원의 복음화를 위해 학교별 모임을 가지며, 이 모임을 통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나갑니다.

셋째, 서로를 격려하며 세워가는 ‘교제’가 있습니다. 각자의 달란트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활동을 가지게 되며, 그것으로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세워가며 격려하고 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집니다.

다음 세대의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하여 귀한 그릇으로 세워지기까지 최선을 향해 달려갈 고등부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