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엄숙해지는 기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그냥 생각하면 처절하고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구원의 창을 통해 바라보면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씻어주는 축복입니다. 우리로서는 부끄럼과 감사의 극치이지만… 그래서 하나님을 더욱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