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구유로 짙은 어두움 속에서 모두를 밝히는 빛으로 내려오신 예수님. 오늘은 성탄절, 아기 예수가 비추는 하나님의 그 빛이 우리 모두의 가정을 영원히 밝혀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