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9

상대의 모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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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모순을 느낄 때는
불쾌하지만
내가 모순을 사용할 때는
용감하기까지 하다.

모순을 벗어야
참신앙인데,
모순을 볼 줄 모른다.

모순을 벗고
진리를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