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행복을 이루는 것임에도 왜 불행의 근원이 될까? 물질은 있으면 행복해야 할 것이 왜 더욱 불안하게 만들까? 인생에 수많은 교훈들이 있지만 왜 우리를 교훈하지 못할까? 참된 행복은 객체가 아니고 주체이며, 주체는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