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믿음’과 ‘고집’은 오해되기 쉽고, ‘불신’과 ‘우유부단’도 서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분명히 다르기도 하고, 경계해야 할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순수한 신앙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이 맞추어질 때 명확해집니다. 사업자 및 직장인 기도회 “2016년을 감사로 마감하고, 2017년을 기도로 시작합시다” 일시 : 12월 18일(주일)까지 매주 주일 오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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