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평생 얼마나 마음을 새롭게 가져야 할까요? 어느 글에서 “참으로 날로 새롭게 하고, 나날이 새롭게 하며,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문구를 봤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영원한 새로움만 있을 뿐입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의 페이스북 개인페이지를 오픈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박광석 목사”를 치면 짧고 유익한 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역장모임 다음 주일(2월 12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