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꽃이 다양하고 색깔이 화려한 만큼 목소리도 그렇게 나타난다면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매력적인 소리, 간드러진 소리, 매혹적인 소리, 장난치는 소리, 소박한 소리, 잘난 척 하는 소리, 소리가 없으니 더 아름다워요. 아름다움과 향기만 있으면 되니까요. 오늘은 가정주일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사랑과 기쁨과 화목이 가득한 가정이 되기 바랍니다. (70세 이상 되신 성도님들께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이 있습니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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