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다섯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세상에 정보는 홍수이고, 학교도 넘쳐나지만 우리는 정작 안다고 말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내 머리 속에 간직하지 않은 것은 내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마음에 모셔야 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장신대학교 대학원장으로 수고하시는 장흥길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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