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지금 내가 가진 것의 가치는 더 이상 소유할 수 없을 때야 비로소 깨닫게 될 때가 많습니다. 사랑을 잃고 나서야 사랑의 가치를 알듯이, 당신이 지금 드리는 예배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장으로 수고하시는 오현철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2학기 개강안내 구역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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