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가장 불행한 것은 희망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것은 스스로 희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희망을 두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 희망은 확실하고도 무한한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고도 절망하지 않고, 절망 가운데서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중보기도요청 / 봉사지원서 중보기도제목이 있거나 교회봉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1층 사무실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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