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간절히 바라던 것이 실현되고, 노력해왔던 목표가 달성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욕망의 앞면만 직시하고, 이면을 상상하지 못할 때 막상 원하던 바가 이루어지고 나면 허망함에 빠집니다. 모든 것을 이끄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미래가 삽니다. 2018 – 1 수세식 오늘 2, 3부 예배 시 학습, 유아세례, 입교, 세례 예식이 있습니다. 2018 – 1 성찬식 (3월…
은혜로운 예배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으냐고요? ‘긍정적으로 진지하게!’ 무슨 말인가 궁금할지 모르죠. 부정적으로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대충 산다거나 심각하게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것은 아닐 거예요. ‘긍정적으로 진지하게’란 말이 잘 이루어지는 곳은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밝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 의지해보세요. 은혜로운 예배 인스타그램이 개설되었습니다 지난 20여 년 가까이 주보 표지에 실려 예배를 드리기 전 마음을 열어주는 담임…
은혜로운 예배 완벽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과 등한시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죠. 세상의 보편적으로 일컫는 강함과 아름다움, 즉 우리가 부러워하는 모든 것들은 그 자체가 약점일 수도 있습니다. 포획자의 그물 앞에서는 덩치 큰 동물보다는 작은 것이 더 유리하듯이. 나의 초라함을 하나님 앞에 놓고 기도해보세요. 오히려 그것이 강점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소망학교 개강 즐거운 만남이 있고, 행복한…
은혜로운 예배 봄에 씨앗을 뿌리면 가을에 거둔다는 말은 누구나 아는데 열심히 뿌리는 자와 그렇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열심히 뿌리는 자는 추수에 대해 기대가 크고 그렇지 않는 자는 거두게 될 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청소년주일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드리는 주일예배 – 찬양은 예배 15분 전에 시작됩니다 특별활동 – 예배시간 전후 일산( i)은 1층과 6층 로비, 운정(u)은 1층과 4층 로비에서 진행됩니다. 특별활동 장…
은혜로운 예배 꿈을 꾸고,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 걸음, 한 걸음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그 계단은 누가 마련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면서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꿈을 이루고, 이루었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계단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문제인데,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하면 최상이 된다는 점입니다. 구역장모임 오늘(2/18) 오후 3시 20분, 3층 예배실에서 구역장 1학기 첫…
은혜로운 예배 상대의 마음을 끌기 위해서는 좋은 표정 짓고, 아량을 베풀고, 도움이 되도록 하려하고, 선물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렇게 하면 굉장히 좋은 신앙인이 됩니다. 바라기만 하기보다는 섬기고 경배하는 것이 신앙을 크고 풍요롭게 합니다. 구역장모임 다음 주일(2월 18일) 1학기 첫 모임이 시작됩니다.(오후 3시 20분 / 3층 예배실) 구역모임 다음 주(2월 22일)부터 구역모임이 시작됩니다. 서로 돌아보아 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