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대강’이라는 말과 ‘적당히’라는 말은 다릅니다. 전자는 형식적인 언어라면 후자는 균형을 갖는 언어입니다. 그러나 진리와 신앙에 있어서는 다릅니다. ‘오직’ ‘간절히’라는 말이 적절합니다. 2018 – 2 수세식 오늘 2, 3부 예배 시 학습, 유아세례, 입교, 세례 예식이 있습니다. 2018 – 2 성찬식 (11월 11일) 다음 주 1부~6부 예배 시 성찬식을 갖습니다. 새가족환영모임 등록하신 분들을 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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