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삶은 흐르고 변하지만, 나를 만드신 주님은 변치 않네. 잘될 때 우쭐하지 않고, 막힐 때 나를 부정하지 않으리. 비교를 넘어, 주님 안에서 나를 찾으리라. 모든 염려 주께 맡기고, 그 빛을 따라 걸어가리. 청소년주일 다음 주일(2월 23일)은 청소년주일입니다.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드리는 주일예배 – 찬양은 예배 15분 전에 시작됩니다. 구역장모임 오늘(2/16) 1학기 첫…
▶결혼 – 노승한 장립집사(일산남) 장남 주영 형제 2/22(토) 오후 4시 50분 “DMC 타워웨딩” 2층 그랜드볼룸홀 – 이현희 성도 서강용 성도(강선2) 장녀 지우 자매 2/22(토) 오후 6시 “웨스턴 베니비스” 신도림 다이너스티홀 7층 – 조숙희 집사 이용현 집사(해솔직장4) 장남 성호 형제 2/22(토) 오후 3시 30분 성동구 마조로 22-2 “H스퀘어 웨딩홀” – 전창유 집사 김채하 성도(한빛소망) 장남 기윤…
은혜로운 예배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숨어버리거나 피할 생각만 하지 말아요. 세상은 그런 곳이라는 걸 알아야지요. 어려움은 성공의 무게가 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성장시키지요. 어두운 곳에는 빛이 있고 성공은 실패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시 태어날 수 없으므로 지금 이 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해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세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으세요. “불 가운데 갈지라도…
은혜로운 예배 구름이 걷힐 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 옳은 일이 패배하더라도 그릇된 일이 승리하리라 생각지 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좌절에도 잘 싸우고 잠들었다가도 깨어난다고 믿어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인용)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교구별 구역 대심방 교구별 구역 대심방이 진행 중입니다. 기도로 준비해보세요. 풍성한 은혜가 있습니다. 다음주…
▶결혼 – 유지연 집사 박건규 성도(문촌1) 장녀 채원 자매 2/8(토) 오후 12시 10분 “더 파티움 여의도” 2층 파티움홀 – 남희숙 집사(금촌직장1) 장남 현민 형제 2/8(토) 오후 2시 “컨벤션헤리츠” 2층 아그니스홀 – 오현아 집사 강성호 집사(산내2) 장녀 채림 자매 2/8(토) 오후 6시 30분 “아펠가모 공덕” 7층 라로브홀 – 김동준 형제(u – 청년부) 2/8(토) 오후 6시 30분…
은혜로운 예배 낭떠러지 앞, 욕망은 거세게 나를 떠미나 두려움에 나는 한 발짝 물러선다. 가장 큰 적은 나약한 내 안에 있으니 스스로를 이기지 못해 희망과 절망 사이를 방황하네 성경 말씀, 위대한 행적, 눈으로만 좇을 뿐 가슴에 새겨 일어설 용기는 없네 간절히 부르짖는다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나이다 말씀 따라 행하게 하옵소서.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너와…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우리를 잘 아는 듯하지만 실은 알지 못한다. 잘했는지, 못했는지, 당연하고 옳기만 하다. 우리의 눈과 생각은 좁디좁아 진실을 보지 못한다. 자아의 벽에 갇혀 왜곡된 자신을 뚫지 못한다. 어찌하면 자신을 볼 수 있을까? 어찌하면 잘못을 고쳐 껍데기를 깨고 나올 수 있을까?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신다. 오늘,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은혜로운 예배 인생길은 꽃길만 있는 게 아니고, 날씨는 맑기만 하지 않고, 가는 길은 평탄하지만은 않다. 인생길은 가시밭길만 있는 게 아니고, 날씨는 늘 흐리지만은 않고, 길은 개척하면 평탄해진다.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계속 타오르게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은 나의 빛, 나의 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비추시니 어둠 속에서도 나의 인생은 빛난다. (2024. 12. 1.) 담임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