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감사는 무한한 축복으로 들어가는 문이요,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서게 합니다. 감사 없는 삶은 원망과 슬픔이지만 감사하는 삶은 웃음과 행복입니다. 오늘 나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축복된 날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추수감사헌금은 일반헌금과 함께 하시면 됩니다. 구역부흥의 날 11월 23일(금)은 구역부흥의 날로 지킵니다.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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