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이 땅에서 진정한 끝이란 없습니다. 자신이 죽거나, 주님이 오심으로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갑니다. 이렇듯 우리가 마음을 둬야 하는 것은 희망을 담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끝을 바라는 것은 스스로 멈추기를 원하는 것이기에, 끊임없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구역장모임 오늘(2/17) 오후 3시 20분, 3층 예배실에서 구역장 1학기 첫 모임을 갖습니다. 구역모임 이번 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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