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눈 덮인 높은 산이 아름답고, 우거진 숲 가운데 길이 아름답습니다. 구름을 뚫고 쏟아지는 빛줄기가 멋지고, 소낙비 뒤의 무지개가 황홀합니다. 그런데 왜 당신의 삶에서는 이런 광경을 보려고 하지 않는지요?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바라볼 때 펼쳐집니다. 2019 – 1 성찬식 오늘은 1~6부 예배 시 성찬식이 있습니다. 참여대상 : 세례 받으신 분 및 유아세례자 가운데 입교를…
은혜로운 예배 신앙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일률적으로 논할 수 있겠습니까? 깨어있는 사람, 잠자고 있는 사람, 서 있기만 하는 사람, 뒷걸음질 하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그러나 전진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당신은 주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2019 – 1 수세식 오늘 2, 3부 예배 시 학습, 유아세례, 입교, 세례 예식이 있습니다. 2019 – 1 성찬식 (3월 24일) 다음…
은혜로운 예배 어제 기도했고, 오늘 응답받았습니다. 내일은 기도할 필요가 없겠죠. 응답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도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계속 시련을 주셔야 합니다. 응답이 기도의 목적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이 모든 기도의 목적이 되어야 기도하며 하나님과 함께 헤쳐 나갈 것입니다. 예배에 당신이 무릎을 꿇고 있는가 하는 것이 바로 그 모습을 보여줍니다.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예배 묵상집 ‘오늘, 주님과 살다’ (두란노)가 출간되었습니다.…
은혜로운 예배 변화를 말할 때 우리의 눈은 항상 환경을 바라봅니다. 아무리 환경이 바뀌어도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님이 당신을 죄에서 의로 바꾸셨다면 당신의 인생도 바꾸셔야 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예배 묵상집 ‘오늘, 주님과 살다’(두란노)가 출간되었습니다. 메마른 영혼을 소생시키는 특별한 만남! 단 한 번뿐인 오늘, 당신은 누구와 살고 있습니까? 교회와 교보문고, 예스24,…
은혜로운 예배 지식이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융합이 일어나게 해야 하듯 신앙은 신앙 자체가 아니라 삶에 적용되어야 하고, 예배는 인생에 담겨져야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오늘(2월 24일)은 청소년주일 특별활동 장 소 내 용 일산( i) 운정(u) 작은 음악회 6층 로비 –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관현악 작은 음악회입니다. 도서전시, 판매 – 2층 로비 자녀들에게 책을 선물하세요. CCD 1층…
은혜로운 예배 이 땅에서 진정한 끝이란 없습니다. 자신이 죽거나, 주님이 오심으로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갑니다. 이렇듯 우리가 마음을 둬야 하는 것은 희망을 담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끝을 바라는 것은 스스로 멈추기를 원하는 것이기에, 끊임없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구역장모임 오늘(2/17) 오후 3시 20분, 3층 예배실에서 구역장 1학기 첫 모임을 갖습니다. 구역모임 이번 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