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하나님이 공평하시다면 왜 모든 사람을 구원하지 않는가?”하고 질문한다면, 복음은 모든 이들에게 전해진다는 공평함에 대해서는 시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은 자가 주님의 품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은혜가 임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동시에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2018 – 2 성찬식 오늘은 1~6부 예배 시 성찬식이 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