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행복할 거라 기대하고 얻은 행복이 오래가지 않는다. 상실감 낙심하며 괴로워했던 것도 오래가지는 않는다. 인간은 마음을 한곳에 두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신 것으로 기쁨을 갖는다면 그것은 오래오래 간다. 영원토록! [2024. 6. 16.]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아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으로 수고하시는 정성국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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