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자신이 지쳤다고 생각되거나 무미건조하게 살아가고 있거나 삶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면 조용히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어떤가요? 그리고 자신이 성스러운 곳 하나님을 향해 바라본다면 새로운 소망이 보일 것입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위한 에티켓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성도님들께서는 예배 시작 전 핸드폰을 꼭 꺼주시기 바랍니다. 헌금.안내위원 모임 다음 주일 헌금.안내 위원 봉사자 모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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