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어제가 지나 오늘이 되고,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듯 봄이 지나면 여름이 되고, 여름과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옵니다.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는 듯하나 순환되는 것이고 남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쇠해갈 뿐, 우리가 오늘을 창조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루를 창조해 나갑시다! 지금, 예배예절은 서로 건강을 위한 예의를 지키고 자신을 바이러스에서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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