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인생은 마치 건물과 같아 처음 시작 때나 건축 중간 때라도 심지어 거의 완공 직전이라도 무엇이 될까 쉽게 상상되지 않습니다. 인생이 꼭 이와 같습니다. 처음부터 완성작은 나올 수 없습니다.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 그리고 그를 믿고 오늘 노력하는 것밖에! 청소년주일 오늘(2월 23일)은 청소년주일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드리는 주일예배 – 찬양은 예배 15분…
은혜로운 예배 세상에서 가장 큰 공포는 막연한 두려움입니다. 그것을 이기려면 어떻게 이겨낼지 강구하고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지요. 주님의 인도를 간구하고 또 따르도록 합시다. 청소년주일 다음 주일(2월 23일)은 청소년주일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드리는 주일예배 – 찬양은 예배 15분 전에 특별활동 장 소 내 용 일산( i) 운정(u) 작은 음악회 6층 로비 1층 로비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관현악 작은…
은혜로운 예배 어느덧 2월입니다. 한 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는 말이지요. 우리는 시간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씨앗이 토양을 선택할 수 없듯이. 그러나 이용할 수는 있지요. 최고의 방법은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과 함께이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세월을 축복하시길! 구역장 수련회 2월 11일(화) 구역장 수련회가 있습니다.(오후 7시 10분 / 일산( i ) 대예배실) 다음주 구역장 모임 다음 주일(2월…
은혜로운 예배 낯설어 긴장되고 서툴거나 조금 익숙해졌다고 안일에 빠진다면 늘 그렇고 그런 날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워지고 새롭고 더욱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중보기도요청 / 봉사지원서 중보기도제목이 있거나 교회봉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1층 사무실에 문의하세요. 2월 주요행사 2월 6일(목) – 예술음악사역팀 수련회 2월 11일(화) – 구역장 수련회…
은혜로운 예배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기도의 응답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열심히 기도할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신앙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으로 수고하시는 황덕형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2월 대표기도자 모임 오늘 오후 3시 20분 일산(…
은혜로운 예배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서는 비결, 말씀으로, 기도로, 경배로,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순종하기 위한 것, 행위는 그 모든 것의 결정체입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서울신학대학교 설교대학원 원장으로 수고하시는 정인교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설 명절 가정예배 양식 명절은 가정의 화목과 은혜로서 쉼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설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