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이 세상에 악이 있다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건가요? 유혹에 무너지면서 건져주지 않은 하나님을 원망할 건가요? 세상 살기 힘들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지는 않겠죠? 이런 것들이 날뛰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이 주는 평안은 망각,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신령함. 이 평안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죠!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7월 23일(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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