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만약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면, 만약 우리에게 희망을 이룰 열망이 없다면, 만약 우리에게 열망을 이룰 행동이 없다면, 만약 우리에게 모든 것에 섭리하실 하나님이 없다면, 이런 사고는 예배를 간절하게 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장으로 수고하시는 고원석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2학기 개강안내 구역장모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