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깨어 있는 사람은 꿈을 알지만 꿈꾸는 사람은 깨어 있는 상태를 알지 못하듯, 선한 사람은 선도 악도 알지만, 악한 사람은 선도 악도 다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가 깨어 죽은 자 가운데 일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십니다. 예배 안내 지금은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를 병행합니다. 대예배실은 백신완료자로 확인된 성도님들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예배실은 좌석 30%로…
은혜로운 예배 만남이 설레는 것은 그 안에 사랑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지금 저 사람을 만난다!”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감동이 있을까요? 우리가 주님을 만난다는 설렘을 갖는다면 우리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 뒤 소망은 절로 나고 행복은 약동하기 시작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2월 대표기도자 모임 오늘 오후 3시 20분 일산( i…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쪽배처럼 끊임없이 저항을 받아 과거로 밀려나면서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사실은 포기의 요인이 아니라 분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님 안에서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집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이신 홍정길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교구 구역장 심방 교구별 구역장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로 준비해보세요. 풍성한…
은혜로운 예배 낯설어 긴장되고 서툴거나 조금 익숙해졌다고 안일에 빠진다면 늘 그렇고 그런 날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워지고 새롭고 더욱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장으로 수고하시는 정승원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교구 구역장 심방 교구별 구역장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로 준비해보세요. 풍성한 은혜가…
은혜로운 예배 누가 한 해 끝에 선 나를 위로할까 한 해를 시작할 때 막연하고 한 해를 보낼 때는 아쉬움뿐이다. 주님이 계시니 새해는 주님을 더욱 굳게 잡으리라. 새해인사 새해를 맞았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 바랍니다. 코로나를 뚫고 더욱 굳센 신앙으로 한 해를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May God’s blessings overflow in your families.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