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사람은 섬이 아니니, 오롯이 혼자가 아니다. 사람은 저마다 대륙의 한 조각이니, 본토의 한 부분이라. 그러니 종이 누구를 위해 울리는지 알기 위해 사람을 보내지 말라. 그것은 그대를 위해 울리나니 (존 던, 성직자, 시인, 1572-1631, 영국) 예배 안내 지금은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를 병행합니다. 대면예배는 한 자리 건너 앉아 예배를 드립니다.(새벽기도회와 금요 철야기도회는 대면예배로만 드립니다.) 온라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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