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눈에 보이는 피상적인 것보다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우리의 눈은 보이는 것이 전부인 양 착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고요히 소망의 눈을 열어보세요. 오늘, 저 뒤에 서 계신 하나님이 보입니다. 그분 앞에 예배합니다. 지금, 예배예절은 서로 건강을 위한 예의를 지키고 자신을 바이러스에서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안내 당분간은 대면예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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