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강한 나라의 군대는 군사를 거느리고 이웃나라를 침공해 전쟁을 하지만 병정놀이가 아니므로 무참한 살상과 폐허를 낳습니다. 이것을 아는 자라면 전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또 형제의 아픔을 보면서도 자기 속셈에 빠져 있다면 나쁜 사람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돌리면 곧 우리의 일이 됩니다. 기도합니다! 악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선민들에게 물리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형제를 아프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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