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누구나 근심을 싫어하지만 유익한 근심은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그러나 달콤한 말은 우리가 좋아하지만 멸망의 구렁텅이로 유인합니다. 하나님께 내 인생의 목적을 알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배 안내 당분간은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를 병행합니다. (금요 철야기도회는 대면예배로만 드립니다.) 주일 대면예배 신청 매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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