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추울 때는 “이렇게 추울 수가?!” 이런 적이 없었다는 듯 느끼고, 더울 때는 “이렇게 더울 수가?!” 생소한 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는 곧잘 상황에 이끌려 세월을 보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삶의 주인이 된다면 폭염 가운데서도 자신의 삶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과 함께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멋진 여름이 되기 바랍니다. 가을의 추수를 기대하며……
은혜로운 예배 많은 물질을 받는 것만이 축복이 아닙니다. 동행, 인도하심, 극복, 자신을 지킴, 하나님의 뜻을 이룸. . . 이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인생의 목적지는 이 땅이 아니고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코로나 사태 가운데 우리가 기도할 것은 이 사태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극복도 축복입니다. 끝까지 자신을 잘 관리하여 코로나를 극복합시다. 서로를 지키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은혜로운…
은혜로운 예배 주님, 오늘은 감사주일입니다. 마음을 열고 감사에 감사를 떠올리게 하옵소서.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주님은 감사하는 자를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제사가 주께 열납되기 원합니다. 맥추감사주일 안내 한 해의 절반을 지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지켜주시고,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맥추감사헌금은 주일헌금과 함께 드리면 됩니다. 7월 주요행사 6월 27일(주일) ~ 7월 24일(토) – 교육부서…
은혜로운 예배 위대한 일은 대단한 행동이 아니라 사소한 행동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사소하다고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위대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죠. 이는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다음주 맥추감사주일 안내 다음주(7/4)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나누어 드린 헌금봉투는 다음주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7월 주요행사 6월 27일(주일) ~ 7월 24일(토) – 교육부서 온라인…
은혜로운 예배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로 ‘순종’이 우선입니다. 순종은 말씀에 귀 기울임으로 이루어지는 일이지요.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에 감화하는 것은 신앙의 근본입니다. 지금, 예배예절은 서로 건강을 위한 예의를 지키고 자신을 바이러스에서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안내 당분간은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를 병행합니다. (금요 철야기도회는 대면예배로만 드립니다) 온라인 예배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 접속하시면 주일 낮예배(1~6부),…
은혜로운 예배 무시했던 것이 요긴한 것이 되게 하고, 버린 돌을 모퉁이 돌이 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사실을 알게 되거나 그 섭리의 혜택을 받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은혜’라고 하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에 사로잡힌다. 예배는 이것들을 확인하는 작업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돌린다. 지금, 예배예절은 서로 건강을 위한 예의를 지키고 자신을 바이러스에서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