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해마다 오는 성탄이지만 매번 처음으로 맞이하는 것은 해가 달라져서가 아니라 새롭게 기념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오셨다 해도 그가 그리스도시라 해도 우리 내면과 생명을 뒤집어 놓는 것이 되지 않는다면 그의 탄생은 나에게 별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기쁨, 희망으로, 새 생명으로, 사랑으로! 송구영신예배 방역관리를 잘 하고, 경건하고 희망찬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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