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세상이 아무리 바뀌고 발전해도 인간의 속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삶에 던지는 질문도 항상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구원자가 바뀌지 않고, 신앙도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굳센 믿음이 변하는 세상에서 우뚝 서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세요. (2022.4.10.)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으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