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시련이 오지 않기만을 바라고, 속히 벗어나기만을 바라며, 하나님의 응답에 대해 조급해진다. 그러나 시련은 믿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믿음 안에서 우리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개입되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함께하시고 일으켜 세우신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7월 26일(화)부터 3주간 출타하십니다. 분실물 보관안내 분실한 지갑, 핸드폰 등 교회 1층 사무실에 보관 중입니다.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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