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남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 자신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판단을 믿는 사람은 신앙의 사람, 하나님의 판단을 받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 구역장 모임 오늘(2/20) 오후 3시 20분, 구역장 1학기 첫 모임을 갖습니다. 온라인 구역모임 이번 주부터 온라인 구역모임이 시작됩니다. 서로 돌아보아 안부를 묻고 구역을 통해 새롭게 채워주실 은혜를…
은혜로운 예배 ‘두려움이 없다.’보다 ‘두려움에 잡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은 “겁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두려움을 물리치라.”는 말입니다. 두려움은 능히 다스리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으므로! 구역장 수련회 2월 15일(화) 구역장 수련회가 있습니다.(오후 7시 10분 / 일산( i ) 대예배실) 다음 주 구역장모임 다음 주일(2월 20일) 1학기 첫 모임이…
은혜로운 예배 깨어 있는 사람은 꿈을 알지만 꿈꾸는 사람은 깨어 있는 상태를 알지 못하듯, 선한 사람은 선도 악도 알지만, 악한 사람은 선도 악도 다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가 깨어 죽은 자 가운데 일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십니다. 예배 안내 지금은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를 병행합니다. 대예배실은 백신완료자로 확인된 성도님들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예배실은 좌석 30%로…
은혜로운 예배 만남이 설레는 것은 그 안에 사랑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지금 저 사람을 만난다!”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감동이 있을까요? 우리가 주님을 만난다는 설렘을 갖는다면 우리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 뒤 소망은 절로 나고 행복은 약동하기 시작합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2월 대표기도자 모임 오늘 오후 3시 20분 일산( i…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쪽배처럼 끊임없이 저항을 받아 과거로 밀려나면서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사실은 포기의 요인이 아니라 분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님 안에서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집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이신 홍정길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교구 구역장 심방 교구별 구역장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로 준비해보세요. 풍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