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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예배 신앙에 기도가 없다면 신앙이 실제적일까요? 알고만 마는 신앙을 어떻게 힘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기도와 응답이 없는 신앙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갈급함 위에 존재하시고 응답하셔서 우리의 숭배를 받으심이 합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내일부터 함께합시다! 2022-2 특별새벽기도회 이번 주간에는 ‘2022 – 2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됩니다. 간절한 기도로 시대를 이기는 힘을…

▶개업 – 강연의 집사 최영진 집사(강촌5-1) 시흥시 수인로 3325번길 5 “누리한방병원” T.031-311-8077 – 김순애 집사 최용태 집사(문촌10) 일산서구 강선로 142 후곡17단지 상가 106호 “헤어보떼” T.031-917-2787 – 김수경 집사 박효경 집사(가좌직장1) 덕양구 원흥5로 25, 1층 152호 “진1926”(양고기) T.031-967-1926 ※ 개업관련 문의는 부교역자실로 해주세요. ▶결혼 – 이병한 장립집사 정선금 권사(강선남6-1) 차남 현섭 형제 10/1(토) 오전 11시 30분…

은혜로운 예배 유혹은 통제하는 것보다 배제하는 것이 낫고, 친절은 배제하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낫다. 이것을 판단하고 시행하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행동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심이 내게 유익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판단하는 것은 최고니까! 2022-2 특별새벽기도회 다음주 9월 26일(월)부터 6일간 ‘2022 – 2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됩니다. 간절한 기도로 시대를 이기는 힘을 얻기 바랍니다. 온라인 예배…

▶출산 – 장주형 성도 김영기 성도(새가정여5) 9/7 득녀 – 조은지 성도 도영남 성도(요진) 9/15 득녀 ▶결혼 – 이승옥 집사(위시티2) 장남 영훈 형제 9/24(토) 오전 11시 30분 성내동 “오륜교회” 1층 그레이스홀 ▶이사 – 권미지 성도 이진섭 성도(호수5) 운정 초롱꽃마을 ▶입원 – 이은준 성도(가람남2) 일산백병원 – 김효은 집사 이상훈 집사(새가정여) 자녀 베스티안 서울병원 ▶장례 – 정현숙 집사…

은혜로운 예배 사탄의 음모는 나태하게 하는 것 죄의 유혹 범죄로 인한 몰락이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사탄에게 틈을 주지 않고 주님 기쁘게 하는 일로, 이루어가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성공한다. 우리는 사탄에게 지는 자가 아니다! 실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낙심은 선택이다. 온라인 예배 온라인예배는 주일낮예배(2부)만 송출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 접속하시면 예배를 드릴…

▶결혼 – 서혜원 집사 조문형 집사(강선5-2) 장녀 수빈 자매 9/17(토) 오전 11시 충정로 “아벤티움 웨딩홀” ▶이사 – 김선미 집사 박형진 집사(금촌직장4-1) 지축 – 박은경 성도(금촌직장4-1) 해오름 마을 – 김예진 집사 박성진 집사(별빛) 덕은동 – 윤우연 성도(중산3) 하늘마을 ▶입원 – 박민정 집사 김경욱 집사(강촌5-2) 친모 고대병원 – 이세현 집사(후곡직장3-2) 남편(조춘호 집사) 국립암센터\ – 이은형 권사(은행직장) 남편(이준세…

은혜로운 예배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뜻입니다. “현재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없고, 미래에 대한 지속적이고 분명한 확신이 없다면, 누가 감히 영광에 대해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장 칼뱅) 온라인 예배 온라인예배는 주일낮예배(2부)만 송출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 접속하시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9월 주요행사 9월 6일(화) –…

▶출산 – 김태정 성도 오종인 성도(백마직장) 8/30 득녀 ▶이사 – 고미옥 집사(강촌5-1) 은평구 신사동 – 김미정 집사 최성희 집사(신원당직장) 덕은동 – 한경희 집사 이봉주 집사(문촌직장3) 정발마을 ▶입원 – 육현영 집사 박준필 집사(산내2) 자녀 코키아병원 – 박보영 집사 허윤 집사(신원당) 시부 신촌세브란스 – 김필옥 집사(풍동소망) 일산 동국대병원 – 안수연 집사(강선직장7-1) 남편 척사랑병원 – 김영신 집사 이노수…

은혜로운 예배 미래의 좋은 점은 한 번씩 하루가 온다는 것이다. 한꺼번에 와도, 늦게 와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좋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을 잘 살아야 한다. 오늘 책임을 피함으로 내일의 책임을 피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가장 좋은 일은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는 것, 하나님은 삶에 함께하시고 이끄신다. 오늘도, 내일도! 온라인 예배 온라인예배는 주일낮예배(2부)만 송출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개업 – 백민철 집사 유재현 집사(호수남1) 강서구 내발산동 659-18 3층 “로뎀 줄넘기 클럽” T.02-3665-0106 – 이춘녀 집사 김병규 성도(호수1) 덕양구 지축1로 73 505호 (지축동 JS스퀘어빌딩) “김병규 세무회계사무소” T.02-381-1355 ※ 개업관련 문의는 부교역자실로 해주세요. ▶출산 – 정회윤 집사 윤지윤 집사(성저남) 8/24 득녀 ▶결혼 – 서미연 집사 윤태용 집사(문촌직장2-1) 장녀 서하 자매 9/3(토) 오전 11시 30분 “아펠가모”…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오늘 일에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가서야 이해를 합니다. 이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인간은 다 그러니까요. 그럼에도 오늘의 일들을 장애로 생각하지 않고 문으로 여기고 성실히 나아가면 그것들이 나를 성장시켰음을 알게 됩니다. 신앙이 뭔가요? 미래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믿고 오늘은 힘들지만 하나님과 함께하고 과거는 아쉽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