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인간은 태어납니다. 어디서인지도 모르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환경에 던져지고, 어딘지도 모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삽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의 품을 그리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고, ‘천국’으로 이끄십니다. 이 행복은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습니다! 2023 – 1 대부흥전도주일 생명이 약동하는 봄, 구원의 축제를 개최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로운 예배 좋은 열매를 구하기 전에 좋은 씨앗을 뿌렸는지, 잘 가꾸었는지 살펴보세요. 모든 열매는 씨앗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당신의 마음가짐과 아름다운 땀방울이 없이는 좋은 열매를 기대하지 마세요. 그런 기대는 부질없는 일, 오직 진실은 당신 자신입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하나님의 손길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헛됩니다. 멋진 열매를 기대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2023 – 1 특별새벽기도회…
은혜로운 예배 유혹을 바라보는 눈길은 겉에 머물기 때문에 실체를 볼 수 없고, 의심하면서도 매료됩니다. 아름다움 위에 세워진 사랑은 아름다움이 사라짐과 동시에 사라지듯, 본색을 드러낸 이리의 모습을 보면 모든 것은 달아나고 충격만 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정하시는가? 2023 – 1 성찬식 오늘은 1~6부 예배 시 성찬식이 있습니다. 참여대상 : 세례 받으신 분…
은혜로운 예배 거짓을 멀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참보다 더 매력적이고, 설득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유혹하는 것이니까. 거짓을 이기기 위해서는 통제하는 것보다 배제하는 것이 더 낫다. 거짓에 빠진 후 벗어나려는 것보다 더 쉽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을 통제함으로 가능하다. 통제의 근원은 나의 지식과 경험보다 높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라! 2023 – 1 수세식 오늘…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에서만 행동하는 오만에 빠지거나,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허영에 사로잡혀 산다. 그 결과 잔해들만 남는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이며, 자신의 판단과 행동의 근거가 어디인가 살펴야 한다. 곧 하나님이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생이다! 2023 – 1 학습, 세례(입교) 교육안내 오늘은 교육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문답식이 있습니다. 문의 : 일산(…
▶개업 – 탁영숙 집사(김포직장) 파주시 운정역길 384-6 1층 “운 스토아”(무인아이스크림) H.P 010-3311-6245 ※ 개업관련 문의는 부교역자실로 해주세요. ▶결혼 – 강복희 집사 김명신 집사(가람11-1) 장녀 지선 자매 3/11(토) 오후 2시 30분 “더베뉴지 서울” 1층 아트홀 – 신진수 형제(청년부) 3/11(토) 오전 11시 “DMC타워웨딩” 2층 그랜드볼룸홀 – 윤애숙 집사 박상만 집사(양지1) 장남 준엽 형제 3/12 오전 11시 “서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