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우리를 잘 아는 듯하지만 실은 알지 못한다. 잘했는지, 못했는지, 당연하고 옳기만 하다. 우리의 눈과 생각은 좁디좁아 진실을 보지 못한다. 자아의 벽에 갇혀 왜곡된 자신을 뚫지 못한다. 어찌하면 자신을 볼 수 있을까? 어찌하면 잘못을 고쳐 껍데기를 깨고 나올 수 있을까?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신다. 오늘,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은혜로운 예배 인생길은 꽃길만 있는 게 아니고, 날씨는 맑기만 하지 않고, 가는 길은 평탄하지만은 않다. 인생길은 가시밭길만 있는 게 아니고, 날씨는 늘 흐리지만은 않고, 길은 개척하면 평탄해진다.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계속 타오르게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은 나의 빛, 나의 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비추시니 어둠 속에서도 나의 인생은 빛난다. 일산( i )과 운정(u )에서…
▶출산 – 조예은 집사 김용빈 성도(후곡직장9-2) 11/22 득녀 ▶결혼 – 주효만 장립집사 김미령 집사(하늘센트럴남) 장남 인성 형제 12/7(토) 오전 11시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 – 정상희 집사(호수직장1) 장녀 세연 자매 12/7(토) 오전 11시 “CN웨딩홀” 10층 그리다홀 – 김세숙 집사 김경래 집사(가람10) 장남 도현 형제 12/7(토) 오후 5시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 – 황인화 집사(가람 7-2) 장남 태교 형제…
은혜로운 예배 세상에 생명체는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세상에 물질은 날카로움으로부터 시작한다. 세월이 흘러 이 모든 것은 작은 것이 크게 자라고 날카로움은 둥글게 변한다.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다듬는다. 좀 더 성숙하고, 좀 더 둥글둥글하게. 주님의 손길이 우리에 임하면 형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격이라는 내용과 기능의 숙달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어야 한다! 12월 주요행사 12월 3일(화) –…
은혜로운 예배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4~5) 구역부흥의 날 11월 22일(금) 구역부흥의 날로 지킵니다. 2024 – 2 대부흥전도 기간에 등록하신 새가족들, 구역모임에 미출석 중인 성도님들, 전도대상자들을 구역으로 초청해 봅시다. ※구역부흥을 위해 구역별로 준비하여 실행합니다. 남.여선교회 결산보고 선교회 회장님들은 활동결과 및…
은혜로운 예배 오늘 할 일을 합시다. 오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 낀 날이 될지 모르니까요. 오늘 할 일을 합시다. 내일도 모레도 구름 낀 날이 될지 모르죠. 오늘 할 일을 합시다. 내일은 내가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할 일을 합시다. 내일이 내게 주어지지 않을지도 모르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은혜 받을 때요 오늘이 구원의 날이다! 입시부기도회 “사랑하는…
은혜로운 예배 사람들은 소원이 생기면 간절히 빌기는 하지만 금방 잊어버린다. 사람들은 소원하고 간절히 빌기는 하지만 이뤄지는 걸 믿지 않는다. 사람들은 소원하고 간절히 빌기는 하지만 누구에게 비는지 모른다. 우리는 소원을 갖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나의 소원이 주 앞에 있나이다! 입시부기도회 “사랑하는 수험생 자녀를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14:14) 일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