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누구나 성인군자가 될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유혹 때문에 될 수 없다고들 말합니다. 아니에요. 유혹을 이겨야 성인군자가 되는 겁니다. 유혹에 마음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 은혜에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인군자’ = ‘바람직한 인간’ 2022 – 2 성찬식 오늘은 1~6부 예배 시 성찬식이 있습니다. 참여대상 : 세례 받으신 분 및 유아세례자 가운데 입교자로 선포된…
은혜로운 예배 감사는 예의를 차리는 말 같고, 약자임을 드러내는 행위 같으나 감사가 없는 삶은 어두울 수밖에 없어요. 왜냐고요? 그 마음에는 불만과 원망과 불평이 가득하니까요. 인생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절대적인 인성은 ‘감사’입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어려운 시간을 지나가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내일도 인도하실 하나님을 감사하는 날입니다. 온라인 예배 온라인예배는…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불가능한 일을 “말이 안 된다.”로 잘라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런 내용들이 많습니다. 자식 없는 아브라함에게 심히 번성하게 하겠다는 것, 예수님이 “미워하는 마음은 살인이다” 하신 말씀, 모두 그 예입니다. 말이 안 된다는 것은 인간의 시각이고, 하나님은 다릅니다. 그래서 믿음은 주님께 기반을 두어야 합니다. 새가족 환영모임 등록하신 분들을 새가족 환영모임에 초대합니다. 이번 새가족…
은혜로운 예배 우리가 내민 구원의 손길은 희망을 줍니다. 세상에 휘둘리던 삶에서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을 연결시킵니다.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당신은 그리스도인! 2022-2 대부흥전도주일 D – day 새로운 형제자매들을 환영합니다. 함께 신앙생활해요. 성도님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 예배 직후, 본당 앞자리로 와서 앉으시고, 교역자들의 안내를 받으세요. 2. 등록하신 후, 담임목사님과 만남의 시간이 있습니다. D – day 대부흥전도주일 주요일정…
은혜로운 예배 하나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듯이, 우리가 전하는 한마디가 새생명으로 탄생합니다. 세찬 공기와 비바람이 불어도 기어코 열매 맺듯, 우리는 영원한 열매를 믿습니다. 당신은 성실한 일꾼입니다. 2022-2 대부흥전도주일 전도, 다른 교회는 안 한다고요? 우리는 합니다. 세상이 변했다고요? 주님의 구원은 변하지 않습니다. 관심을 안 갖는다고요? 사랑으로 인도합니다. 이 시대 더욱 빛나는 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