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전도자는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지만 기도자는 새 날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언하고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며 새 노래로 찬양하라고 촉구합니다. 세상에는 새것이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시지요. 새해, 하나님의 새사람이 되세요. 새해인사 새해를 맞았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 바랍니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더욱 굳센 신앙으로 하나님과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appy…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