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누구나 죽겠지만 우리는 살기 위해 태어났다. 사는 것은 생존해 있는 것이 아니다. 산다는 것은 존엄을 드러내는 동작이다. 자신만의 유익을 넘어서야 한다. 혼자 사는 것이 아니므로. 공동에 이바지하는 삶,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이루는 삶이라야 고귀해지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을 땅에 흩뿌리지 마라! 온라인 예배 온라인예배는 주일낮예배(2부)만 송출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 접속하시면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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