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감사합니다.” 성스러운 고백. 마음의 언어이며 새로운 차원이 열립니다. ‘감사’의 반대는 ‘불평’ 갖고 싶지 않다지만 쉽게 갖는 감정입니다. ‘감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으로 행하면 위대함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는 성스러운 씨앗이며, 열매. 2023-2 대부흥전도주일 성도의 사명은 구원을 이루는 것이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열심을 가지고 행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따라 구원을 이룹시다. 등록하시려면 1.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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