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신앙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신앙을 키웠습니다. 그림이 신앙이 되고 신앙은 그림에 갇히게 되었지요. 나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이가… 그림은 수단이 되고 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앞에 우상을 두지 마라! (성화를 보고서) 온라인 예배 온라인예배는 주일낮예배(2부)만 송출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에 접속하시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2023년 교육부서 여름학교 일산(i)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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