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있음’으로 있음의 가치를 모르고, ‘없음’으로 없음의 가치를 모릅니다. 있음은 없음의 반대, 없음은 우리를 괴롭게 하지만 없어야 있음의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없음으로 있음의 가치를 알게 될 때는 늦은 것입니다. 신앙도 다르지는 않겠죠! 2023년 교육부서 여름학교 일산(i) 구분 부서 일자 장소 초등부 초등5,6학년 2,3부 7월 15일(토) 뮤직홀 초등4,5,6학년 4부 고등부 고등부 연합 7월 22일(토) 뮤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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