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갈 길을 알지 못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교구별 구역 대심방 교구별 구역 대심방이 진행 중입니다. 기도로 준비해보세요. 풍성한 은혜가 있습니다. 방송실 유급봉사자 모집안내 [운정] 영상 1명, 음향 1명 유급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분실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