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 글을 읽고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지 되돌아봅니다. 연탄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재가 되지만 신앙은 꺼지지 않는 불길이죠. 달구더라도 재가 되지 않고 뜨거워도 상하지 않는 게 신앙의 신령함이죠. 하나님 앞에 나 뜨거운 사람 되고 싶습니다! (안도현의 시를 보고서) 청소년주일 오늘(2/23)은 청소년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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