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그렇게 아름다운 설산이 우리 생명을 앗아갈 줄이야. 그렇게 신비로운 빙하가 폭군으로 변할 줄이야. 세상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내가 자랑하고 의지하는 것도, 가장 치명적인 게 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세상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믿음, 잘 관리하며 누릴 지혜, 그 모든 것을 다룰 용기를 주옵소서. (네팔 대홍수, 그랜드캐니언 홍수를 보며) 2026…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사회 속에서 여러 사람과 교류하며 삽니다. 때로는 타인으로부터 비판받기도 하고 때로는 부당한 평가를 당하기도 하며 억울함을 겪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얻고, 세상도 얻을 수 있지만, 세상만 바라보면 그 무엇도 진정으로 얻지 못합니다. 이름뿐인 종교가 아니라 오직 참신앙, 진정한 은혜로 하나님을 섬기며 삽시다. 2026 – 2 학습, 세례(입교) 신청안내 9월…
은혜로운 예배 지나가면 확연히 드러나 가슴 아파할 일을 오늘 그냥 한다. 기분을 이기지 못하는 이성, 이성을 앞서는 감정이 나를 이끈다. 내가 무엇할 것인가, 그것이 나의 동력이 된다면 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삶을 살 것이다. 예배의 자리에 고요히 머리 숙이는 건 주 안에서 뜻을 찾고 불을 지피는 일. 주님이 나의 동력이 되게 하소서. 2026 –…
은혜로운 예배 태양은 뜨겁게 떠올라 대지를 달굽니다. 곡식은 그 아래서 온몸으로 견딥니다. 우리의 수고도 이와 같아서 고군분투하는 하루는 힘들고 벅찰지 몰라도 그 볕을 지나 가을이 오면 견뎌낸 시간으로 열매를 얻습니다. 비록 뜨거운 걸음이라도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면 하나님은 아름다운 가을로 인도하십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2학기 개강안내 구역장모임 : 8월 16일(주일)…
은혜로운 예배 사람은 누구나 괴로움을 겪고 슬퍼하며 방황합니다. 어떤 이는 절망 속에 존재의 의미마저 잃어버리지만, 어떤 이는 그 고난을 발판 삼아 생의 반전을 일으킵니다.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평안과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을 살아낼 때 말씀은 당신을 일어서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합니다. (2026. 6. 28.)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은혜로운 예배 “예수 믿는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죠? 예수님의 존재와 그 위대함을 인정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나의 구원자시며, 내가 그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고 그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광이요, 권세요, 비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이걸 모르는 자는 내가 원하는 세속적인 것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그저 필요한 존재로 여깁니다.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