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지나가면 확연히 드러나 가슴 아파할 일을 오늘 그냥 한다. 기분을 이기지 못하는 이성, 이성을 앞서는 감정이 나를 이끈다. 내가 무엇할 것인가, 그것이 나의 동력이 된다면 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삶을 살 것이다. 예배의 자리에 고요히 머리 숙이는 건 주 안에서 뜻을 찾고 불을 지피는 일. 주님이 나의 동력이 되게 하소서. 2026 –…
은혜로운 예배 태양은 뜨겁게 떠올라 대지를 달굽니다. 곡식은 그 아래서 온몸으로 견딥니다. 우리의 수고도 이와 같아서 고군분투하는 하루는 힘들고 벅찰지 몰라도 그 볕을 지나 가을이 오면 견뎌낸 시간으로 열매를 얻습니다. 비록 뜨거운 걸음이라도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면 하나님은 아름다운 가을로 인도하십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간부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2학기 개강안내 구역장모임 : 8월 16일(주일)…
은혜로운 예배 사람은 누구나 괴로움을 겪고 슬퍼하며 방황합니다. 어떤 이는 절망 속에 존재의 의미마저 잃어버리지만, 어떤 이는 그 고난을 발판 삼아 생의 반전을 일으킵니다.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평안과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을 살아낼 때 말씀은 당신을 일어서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합니다. (2026. 6. 28.)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은혜로운 예배 “예수 믿는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죠? 예수님의 존재와 그 위대함을 인정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나의 구원자시며, 내가 그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고 그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광이요, 권세요, 비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이걸 모르는 자는 내가 원하는 세속적인 것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그저 필요한 존재로 여깁니다. 우리가…
은혜로운 예배 세상은 급변합니다. 과학의 눈부신 발전은 나의 자리를 위협하기도, 가로막기도 합니다. 인간이 만든 과학이 인간을 편리하게도 하지만 도리어 위험 속으로 밀어 넣기도 하는 시대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중심을 잡는 것. 흔들리는 환경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매진하며 발전시켜 나갈…
은혜로운 예배 마침내 창밖에 있는 세상의 유혹을 보고서 증발하는 가벼운 이슬처럼 믿음은 주님으로부터 달아나 욕망 속에 마음껏 거한다. 나의 기도는,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고 내 속에 맺힌 욕망의 이슬이 가볍게 증발하여 주님의 사랑에 거하는 것이다. 주님 안에서 평화에 잠기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불타오르게 하소서. (존던의 시상을 빌려옴)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7월 21일(화)부터 3주간 출타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