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달렸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시지만 우리 손은 받아들이기에 너무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버리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이루어집니다! [2024. 5. 12.]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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