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어두운 밤 번민을 떨쳐버리지 못하기에 날이 밝아 그것들이 사라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침이 되었음에도 마음 한편에 붙어 괴롭히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그것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을 붙들어야 하는데… 열심히 붙들어야 해요. 하나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영상 새가족 환영모임 오늘 영상 새가족 환영모임이 있습니다. 이번 새가족 환영모임은 지금까지 새가족 환영모임을 수료하지 못하신 성도님들을 위해 담임목사님의 동영상 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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