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전도에 부담을 갖는 사람은 “전도는 적성에 맞지 않아. 난 깊은 신앙도 없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 사람은 밥 먹는 일은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하지 않겠지요? 밥 먹는 것은 적성이 아니라 본능이듯 전도도 주님의 제자에게는 당연한 본능과 같습니다. 대부흥전도주일 대부흥전도주일 마지막 1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뭇거리지 말고, 전도를 실천에 옮기는 실천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①…
은혜로운 예배 “그때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이런 말은 입 밖으로는 잘 내지 않지만 마음에서는 수없이 되뇌는 말입니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보지 못하고, 기쁨을 기쁨으로 여기지 못하고, 행복을 행복으로 간직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대부흥전도주일 대부흥전도주일이 2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구원의 손을 내밀어 이끕시다.…
은혜로운 예배 우리가 좋은 교회의 성도가 되려면 좋은 교회를 다니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좋은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좋은 교회란 하나님이 기쁘게 역사하시는 교회이지요. 예배가 좋고, 생명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성도들이 신앙으로 살아있어야지요. ‘대부흥’을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에요. 대부흥전도주일 D-3주간 대부흥전도주일 주요일정 ① 전도 시작 : 전도 계획서, 전도 전단지 배부 ② 벧엘 신문 : 54호가 나왔습니다.…
은혜로운 예배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을 맞이해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은 죽음을 승리한 것임과 동시에 우리의 부활의 시초가 됩니다. 부활의 믿음을 붙들고 예배합시다. 부활주일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함께 기뻐하고 소망을 확인합시다. (부활주일 감사헌금은 헌금 시에 함께 드립니다.) 특별새벽기도회 이번 주간에는 ‘2018 – 1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됩니다. 한 해를 시작한지 벌써 세 달이 지났습니다.…
은혜로운 예배 십자가는 감상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될 만큼 무거운 것이고, 이성적으로 이해될 만큼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십자가는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확인하는 것이고 믿지 않는 자는 미련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 했습니다. 십자가, 거기서 하나님의 눈물을 봅니다. 2018 – 1 성찬식 오늘은 1~6부 예배 시 성찬식이 있습니다. 참여대상 : 세례 받으신 분 및…
은혜로운 예배 간절히 바라던 것이 실현되고, 노력해왔던 목표가 달성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욕망의 앞면만 직시하고, 이면을 상상하지 못할 때 막상 원하던 바가 이루어지고 나면 허망함에 빠집니다. 모든 것을 이끄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미래가 삽니다. 2018 – 1 수세식 오늘 2, 3부 예배 시 학습, 유아세례, 입교, 세례 예식이 있습니다. 2018 – 1 성찬식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