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내가 하나님을 버리지,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내가 희망을 버리지, 희망이 나를 버리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나의 영원한 희망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망을 주지 않지요.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10일(화)부터 3주간 출타하십니다. 교구 구역장 심방 교구별 구역장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1월 24일(화)부터는 5주간 교구 구역 대심방이 진행됩니다. 기도로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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