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연말이 되면 추운 날씨에 불우한 이웃이 더욱 생각납니다. 그렇다고 다 도와줄 수는 없어 힘닿는 데까지 돕고, 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그들을 도우셔야 하거든요. 은혜로운 예배를 위한 에티켓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성도님들께서는 예배 시작 전 핸드폰을 꼭 꺼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성탄 축하행사 안내 나를 위해 오신 예수님 일시 : 12월 24일(주일)…
은혜로운 예배 일 년에 730번 시각이 맞는 시계와 한 번도 맞지 않는 시계 중 어느 것이 좋을까요? 수리가 가능한 것이 좋겠지요. 신앙이란 “열심히 믿어야”하기 때문에 날로 새롭게 되는 수리가 있어야 합니다. 수리가 안 되는 것은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예배는 당신을 새롭게 수리합니다. 2018년도 제자훈련생 모집 ■신청기간 : 2017년 12월 10일(주일) ~ 2018년 1월 14일(주일) 6주간(신청기간을…
은혜로운 예배 ‘은혜’라는 단어만큼 ‘은혜로운’ 것이 있을까요? 우리 편에서 보면 ‘어떤 수고도 없이 받는 값진 선물’이므로 황홀하고 멋지게 들립니다. 그러나 주님의 편에서 보면 ‘얼마나 많은 수고와 고통’을 지불했을 것인가를 확인하게 됩니다. 수혜자는 공짜이지만, 수여자는 희생을 치른 것입니다. ‘은혜’가 ‘은혜’되게 하기 위해 우리도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그 중에 첫 번째가 ‘예배’입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위한 에티켓…
은혜로운 예배 어두운 밤 번민을 떨쳐버리지 못하기에 날이 밝아 그것들이 사라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침이 되었음에도 마음 한편에 붙어 괴롭히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그것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을 붙들어야 하는데… 열심히 붙들어야 해요. 하나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영상 새가족 환영모임 오늘 영상 새가족 환영모임이 있습니다. 이번 새가족 환영모임은 지금까지 새가족 환영모임을 수료하지 못하신 성도님들을 위해 담임목사님의 동영상 강의로…
은혜로운 예배 감사하는 마음은 천국을 느끼게 하고 감사하는 말은 천국을 보게 합니다. 감사가 없으면 마음은 메마르고 감사 대신 불평을 마음에 두면 갈등을 불러옵니다. 신앙 중에 가장 좋은 신앙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신앙입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추수감사헌금은 일반헌금과 함께 하시면 됩니다. 구역부흥의 날 11월 24일(금)은 구역부흥의 날로 지킵니다. 2017 –…
은혜로운 예배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해 기억을 지우지 못해 괴로워하고, 또 어떤 것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해 괴로워합니다. 이것은 분노와 같은 감정에 의해 기억이 영향을 받고, 반복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간직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은혜는 한 번이 아니라 반복되어야 합니다. 2017 – 2 성찬식 오늘은 1~6부 예배 시 성찬식이 있습니다. 참여대상 : 세례 받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