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사랑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뭔가 실증해보이고 싶어 하고, 주려고 합니다. 인간은 선을 추구하지만 선의 최상은 사랑일 것입니다. 결국 이 사랑은 겉에서 인격으로, 느낌에서 의지로 옮겨갑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배안내 예배 시작시간은 정시의 15분 전입니다. 예배는 15분 전부터 찬양이 시작되고, 정시에 주기도송을 부릅니다. 좀 더 일찍 출발하여 시간 내 도착해서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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