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세상이 아무리 어지럽다 해도 내 마음이 평온하고, 바깥은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내 마음에는 따뜻한 손길이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내가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 주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 그를 모신 우리는 기쁨과 환희에 싸입니다. 육신으로 오신 것만 아니라 온 마음으로 모셔 그 환희가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성탄 축하행사.예배 성탄축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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