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예배 행복할 거라 기대하고 얻은 행복이 오래가지 않는다. 상실감 낙심하며 괴로워했던 것도 오래가지는 않는다. 인간은 마음을 한곳에 두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신 것으로 기쁨을 갖는다면 그것은 오래오래 간다. 영원토록! [2024. 6. 16.]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주부터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아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으로 수고하시는 정성국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겠습니다.…
은혜로운 예배 사랑은 행복을 이루는 것임에도 왜 불행의 근원이 될까? 물질은 있으면 행복해야 할 것이 왜 더욱 불안하게 만들까? 인생에 수많은 교훈들이 있지만 왜 우리를 교훈하지 못할까? 참된 행복은 객체가 아니고 주체이며, 주체는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2024. 5. 19.]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사회대학원…
은혜로운 예배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달렸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시지만 우리 손은 받아들이기에 너무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버리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이루어집니다! [2024. 5. 12.]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 출타 중이십니다. 주일 낮 예배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은혜로운 예배 이 세상에 악이 있다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건가요? 유혹에 무너지면서 건져주지 않은 하나님을 원망할 건가요? 세상 살기 힘들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지는 않겠죠? 이런 것들이 날뛰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이 주는 평안은 망각,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신령함. 이 평안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죠!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7월 23일(화)부터…
은혜로운 예배 하나님은 현재에 계시나 과거도 미래에도 계십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나 만물을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은 새롭지도 낡지도 않으시지만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낡은 것을 소중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일하시나 하나님은 항상 안식하십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 중에서)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볼 때 한 면만 봅니다. 두 눈을 가졌지만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주님, 우리 믿음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은혜로운 예배 감사가 없는 마음은 어둡고요, 감사하는 마음은 밝아요. 감사가 없는 마음은 굳어 있고요, 감사하는 마음은 넓어져요. 감사하지 않으면 열린 마음도 닫히고요, 감사하면 닫힌 것도 열리지요. 사람에게 감사하면 마음이 열리고요,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늘이 열려요. 하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와요! 맥추감사주일 안내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우리의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맥추감사헌금은 주일헌금과 함께 드리면 됩니다.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