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교회 소식
은혜로운 예배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나의 본 모습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나는 나 자신이에요. 자신을 알면 타인에 의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뜻을 두십니다. 담임목사님 동정 담임목사님께서는 7월 23일(화)부터 3주간 출타하십니다. 1학기 방학 구역모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2학기의 더 큰 은혜를 기대합시다. 은혜로운 예배를 위한 에티켓 ① 은혜로운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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